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짠펜과 뽀이의 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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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동남아선교정보센터 작성일24-05-09 21:04 조회20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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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의 글은 태국의 방콕에 소재하는 Human Development Centre의 소장인 요셉 마이어(Joseph H. Meier) 신부가 태국의 영문 일간지인 Bangkok Post 2001 6 24일자 신문에 기고한 글 “Who did Miss Boey see?: After 12 years of tragedy, she finally went to a better place”를 번역·정리한 것이다. 이 글은 에이즈에 걸린 한 미성년 엄마와 그 딸의 비극적인 이야기를 다룬 것으로, 태국에서 에이즈 문제가 얼마나 심각한 것인지에 대해 경종을 울린다. 

 

(전문은 첨부 파일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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