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며느리의 나라 – 양승윤 교수의 인도네시아 문화 산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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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동남아선교정보센터 작성일24-09-05 11:29 조회251회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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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승윤. 『작은 며느리의 나라 – 양승윤 교수의 인도네시아 문화 산책』. 삼우반. 2012.6.
한국외국어대학교 말레이ㆍ인도네시아어과 교수로 30여년간 재직한 저자의 인도네시아 사회와 문화에 관한 에세이. 인도네시아의 자연환경, 역사, 종교, 특히 중동과 다른 이슬람 문화, 음식문화, 사회 통념, 정치 등 다양한 분야를 다루는 이 책은 저자의 오랜 연구와 경험을 바탕으로 쓴 글이기 때문에 생동감이 넘치고 읽을 때 “씹는 맛”이 있다. 세상 사는 이야기, 인도네시아 풍물 이야기, 말 속에 세상이 있다 등 총 3부. 주요 에세이들.
▪ 말라리아의 추억
▪ 더운 밥에는 찬 구득이 그만
▪ 빠빠야 예찬
▪ 청국장과 뗌뻬와 된장녀
▪ 수마트라 사람, 쟈바 사람
▪ 인도네시아에서 다시 본 라마단 풍경
▪ 작은 섬나라의 술 아락
▪ 가난한 사람들을 위한 신의 선물 싱꽁
▪ 카카오와 빼빼로
▪ 안전과 안녕을 기원하는 슬라맛딴 행사
▪ 제복의 직장인 삿빰
▪ 백단향과 자단향
▪ 큰 놈과 작은 놈, 그리고 뿌뚜와 마데
▪ 인도네시아의 오토바이 택시 오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