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으로 쓰는 선교학 – 치과 의료선교사의 일상 속 제자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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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동남아선교정보센터 작성일24-08-26 18:18 조회248회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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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누가. 『삶으로 쓰는 선교학 – 치과 의료선교사의 일상 속 제자 이야기』. 앵커출판&미디어, 2023년 6월. (216쪽)
들어가는 글
1부 일상에서 제자 되기
1. 치과의사냐, 목회자냐: 누가 진정한 사역자인가?
2. 헌신하면 부모는 누가 책임질까?
3. 아이들은 무슨 죄가 있어서
4. 위장 취업자인가?
5. 하나님은 슈퍼맨만 사용하실까?
6. 나를 부르신 진짜 이유
7. 이곳이 내가 있어야 하는 자리일까?
2부 일상에서 제자 삼기
1. 보이지 않는 사역의 열매
2. 관계로 제자 삼기, 성공일까
실패일까?
3. 불신자도 제자로 삼을 수 있을까?
4.
개인구원만 지상명령의 목표인가?
5. 왜 부자를 위한 병원을 하냐고?
6. 왜 우리 교회 청년은 직장에 적응을 못할까?
7. 왜 선교지에선 제자훈련이 잘 안 될까?
나오는 글: 엠마오로 가는 길
우리가 치과 사역을 하며 세웠던 선교
목표도 전 직원을 그리스도인으로 고용하는 것이 아니라, 이 나라에 하나님의 사랑과 공평과 정직을 나타내는
데 있었다. 그 과정을 통해 설령 기독교 신앙이 없는 직원이라 할지라도 복음에 좀 더 가까워지고 하나님
나라에 대한 소망을 갖게 되길 우리는 바랐다. (본문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