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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의 엘리트들의 나라 약탈에 돕는 "존경스로운" 얼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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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동남아선교정보센터 작성일24-12-09 17:14 조회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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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0년 8월, 캄보디아 주재 미국 대사로 임명되기 1년 전, 찰스 트위닝(Charles Twining)은

“프놈펜 정권은 부패로 상당한 평판을 얻고 있다”고 썼다. 30년이 지난 지금도 동일한 총리 훈

사인과 그의 정부는 여전히 부패로 악명 높은 명성을 유지하고 있다. 지난 30년 간 변하지 않

은 또 다른 점은 외견상으로는 존경받는 은행, 부동산 중개업자, 컨설턴트들이 정치적으로 연

줄이 있는 캄보디아인들이 국가의 부를 해외로 반출하는 것을 기꺼이 돕는 듯하다는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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