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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ᆞ말레이시아ᆞ인도네시아에서의 마리화나 합법화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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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동남아선교정보센터 작성일24-08-22 21:15 조회16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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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6 8 태국 정부는 마리화나를 마약으로 분류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이에 따라 마리화나의 원료인 대마를 재배, 거래하는 것도 이상 범죄가 아니게 되었다. 또한 회사들과 농부들은 이제 농장과 정원에서 대마를 재배할 있게 되었다. 이러한 조치는 아누띤 찬위라꾼(Anutin Charnvirakul) 보건부 장관의 진두지휘 하에 시행되었다.

     태국은 마리화나를 범죄 품목에서 제외한 최초의 아시아 국가가 되었다. 이로써 태국 국민들은 마리화나를 약품, 식품, 화장품 등에서 광범위하게 사용할 있게 되었으며, 대마 재배의 허가를 당국에 신청한 사람이 15 명을 넘었다. 대마 재배 희망자들을 위해 개설한 웹사이트에 백만 명이 몰리자 태국의 식품 마약 행정청은 다른 플랫폼을 제공하는 한편 사람들이 휴대폰 앱을 이용하도록 했다. 이에 식품 마약 행정청의 다른 웹사이트에 접속한 사람이 무려 800 이상이었다. 

 

(전문은 첨부파일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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