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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 중심의 농업에서 작물 다양화로 전환을 꾀하는 미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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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동남아선교정보센터 작성일24-08-05 22:18 조회14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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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는 쌀에 빠져 있는 나라다. 미얀마 쌀연맹과 예징(Yezin)농업대학의 2016 조사에 따르면, 나라 국민은 1인당 매년 평균 155킬로그램의 쌀을 먹는다. 미얀마가 소비량이 세계에서 가장 많은 나라 하나라는 것은 말할 필요도 없다.

 

지난 반세기 동안 나라의 지도자들은 농업 정책의 초점을 계속 쌀에 두어 왔다. 정부는 농민들로 하여금 벼를 생산하고 국민들로 하여금 쌀을 먹도록 하기 위해 대출과 인프라 서비스를 제공해 왔다. 쌀은 이제 일상 생활에 깊이 엮어 있다.


 

(전문은 첨부파일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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