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의 2008년 미얀마인 밀입국자들의 비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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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동남아선교정보센터 작성일24-06-16 23:03 조회669회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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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남부 지방의 라농 주에서 인근의 국제 휴양지인 팡응아와 푸껫으로 향하던 트럭 컨테이너에서 2008년 4월 9일 수요일 밤 안정된 일자리를 찾아 이동하던 미얀마인 밀입국자 54명이 질식하여 숨진 사건이 발생했다. 생존자인 티다 토이(21세 여)는 현지 일간지인 Bangkok Post지에 당시의 처참했던 상황을 다음과 같이 증언했다.
(전문은 첨부 파일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