쌀 중심의 농업에서 작물 다양화로 전환을 꾀하는 미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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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동남아선교정보센터 작성일24-08-05 22:18 조회376회첨부파일
- 작물 다양화로 전환을 꾀하는 미얀마.pdf (654.5K) 1회 다운로드 DATE : 2024-08-05 22: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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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는 쌀에 푹 빠져 있는 나라다. 미얀마 쌀연맹과 예징(Yezin)농업대학의 2016년 조사에 따르면, 이 나라 국민은 1인당 매년 평균 155킬로그램의 쌀을 먹는다. 미얀마가 쌀 소비량이 세계에서 가장 많은 나라 중 하나라는 것은 말할 필요도 없다.
지난 반세기 동안 이 나라의 지도자들은 농업 정책의 초점을 계속 쌀에 두어 왔다. 정부는 농민들로 하여금 벼를 생산하고 국민들로 하여금 쌀을 먹도록 하기 위해 대출과 인프라 및 서비스를 제공해 왔다. 쌀은 이제 일상 생활에 깊이 엮어 있다.
(전문은 첨부파일 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