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얀마의 군부 정권과 반(反)군부 세력 간 승리를 둘러싼 예언의 해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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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동남아선교정보센터 작성일24-08-22 21:29 조회355회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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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31일은 미얀마 달력의 마지막 달인 따바웅(Tabaung)의 끝이다. 따바웅은 대개 3월과 겹치며 미얀마의 달 중 가장 축제적이거나 중요한 달은 아니다. 그러나 2022년에도 2021년과 마찬가지로 사람들은 30년 된 예언이 이루어지기를 바라며 한 달 내내 숨을 죽였다. 1992년에 쉐포쭌 사야도(Shwe Paw Kyun Sayardaw)라는 유명한 불교 승려가 다음과 같은 따붕(taboun) 즉 금기의 예언을 썼다.
(전문은 첨부파일 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