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데타 이래 최대의 사상자가 난 미얀마 정부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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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동남아선교정보센터 작성일24-08-20 21:29 조회361회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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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식통에 따르면, 미얀마 꺼잉(Kayin)주에서 정부군과 소수민족 전투원들 및 민주화 무장단체들의 연합군 간 격전이 벌어져 작년 군부가 정권을 장악한 이래 발생한 충돌 중 최대의 사상자가 정부군 쪽에서 나왔다고 한다. 카렌 민족해방군(KNLA)과 반군부 시민방위군(People’s Defense Force) 전투원들이 2022년 4월 10일 정부군과 전투를 벌였다. 그에 앞서 제44사단의 텟 나잉 우(Thet Naing Oo) 소령이 이끄는 제207대대 소속 병력 45명이 그날 새벽 2시경 태국 국경 근처 라이 까이꼬(Lay Kay Kaw) 마을에 접근했다.
(전문은 첨부파일 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