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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오스) 150만 달러를 투자하는 외국인에게 명예시민권을 부여하려는 라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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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동남아선교정보센터 작성일24-04-16 22:10 조회1,27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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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오스는 외국인이 미화 150 달러를 기부하고 투자하면 명예시민권을 취득할 있도록 허용하려고 한다. 그러나 비평가들은 계획으로 부유한 중국인 투자자들에 의한 대규모 토지 수탈이 초래될 있다고 우려한다.

2022 9월에 발표된 법령 14호에 따라 명예시민은 입국 출국 비자 요건이 면제되며 라오스에 영구적으로 거주할 있다. Laotian Times 따르면 또한 그들은 정해진 기간 동안 국유 재산의 토지를 구입할 있고 공공 사유지를 임대할 있다.

명예시민이 되려면 투자 신청자는 라오스의 사회경제 발전을 위해 50 달러를 기부하고 신청하기 전에 100 달러를 투자해야 한다고 한다 프로그램의 명시된 목적은 라오스의 발전을 위해 지식과 전문성을 갖춘 외국인을 유치하려는 것이다. 그러나 안전상의 이유로 신원을 밝히지 것을 요청한 수도 위앙짠의 주민은 프로그램으로 중국인 투자자들이 땅을 사지만 라오스 사람들은 곳이 적어지고 천연자원에 대한 접근성이 떨어지게 되지 않을까라고 말한다그는이것은 옳지 않다. 누구라도 돈이 있으면 땅과 다른 것들을 포함해 무엇이든 있다. 그러나 라오스 사람들은 가난해 얼마 농작물을 재배할 땅도 없을 것이다라고 불평한다.

위의 법령으로 투자자들은 토지를 무제한 있도록 허용될 것이라고 북부 루앙프라방 지방의 소식통이 라디오자유아시아(RFA) 말했다다른 라오스인 소식통은우리나라에는 이미 많은 중국인 투자자가 들어와 있는 같다. 그들의 토지 획득은 농민들에게 영향을 미쳐, 이들이 가족을 먹일 쌀을 재배할 땅이 이상 없게될 것이다라고 우려한다. 중국은 라오스 최대의 외국인 투자자이자 원조 제공자이며 태국 다음의 무역 파트너다.

최근 동안 라오스에서 중국 기업들이 들어와 있는 , 인신매매 범죄와 관련된 중국 카지노 특별경제구역 설립, 중국인 상사의 라오스 근로자들에 대한 멸시와 고압적인 행동 등에 대해 분노가 커지고 있다는 보고가 증가해 왔다다른 관계자의 말로는 명예시민이 완전한 라오스 시민의 권리 일부만 갖게 되지 전부는 아니다. 특히 명예시민은 토지 사용권을 획득할 있지만 소유할 수는 없다[Radio Free Asia, 2022/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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