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욘 신전 회랑의 부조 - 주민들의 삶 페이지 정보 작성자 동남아선교정보센터 작성일24-01-25 15:13 조회567회 관련링크 이전글 다음글 목록 본문 바욘 신전의 세 번째 담 회랑의 한 부조. 800년 전 캄보디아인들의 삶이 그려져 있다. 물을 끼고 사는 주민들의 삶의 모습이 물고기를 통해 나타난다. 손금을 보는 두 아낙네. 두 사람이 여자들의 점치는 것을 불신하는지 그들을 향해 손가락질을 해대고.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