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태국)김동건-배영혜 선교사 기도편지(12번째)

번호

222

 

작성자

김동건()

작성일

2005-12-15 22:2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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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두 번째 (성탄절) 김동건/배영혜 선교사


주제 : 태국이여 복음으로 일어나라!
목표 : 삼백목회자 & 일천지도자 양육 - 일백교회 개척


“아이가 자라며 심령이 강하여지며 이스라엘에게 나타나는 날까지 빈 들에 있으니라(누가복음 1:80)

저는 지금 초등학교 6학년 정도의 태국어 언어시험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제가 초등학생 시절 내성적이고 말이 적었는데, 태국아이로 자라가는 현재의 저의 모습도 비슷한 것 같습니다. 그러나 믿는 것은... 그런 나를 한국에서 설교자로 사용하신 그 하나님께서 다시 태국에서도 나를 복음 전도자로 사용하시겠다는 약속입니다.

세례 요한.

오실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길을 예비하는 자로서,
엘리야의 심령과 능력으로 주 앞에 앞서 가서 아비의 마음을 자식에게, 거스리는 자를 의인의 슬기에 돌아오게 하고 주를 위하여 세운 백성을 예비하라는 약속을 가진 자로서,
그는 흥하여야겠고 나는 망하여야 하리라는 분명한 비전을 가진 자로서,
그를 닮고 싶습니다.

분명 그의 마음에는 예수님이 가득하였을 것입니다.

최근 한 집사님이 전해 준 ‘스탠리 존스(1884-1972, 감리교선교사)’ 의 ‘인도(India)의 길을 걷고 있는 예수’를 읽으며 저의 삶과 사역에 다시 한번 예수 그리스도께서 중심이 되셔야 함을 확인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지금 빈 들에 있습니다. 인간은 빈 들에서 두려움과 육신의 연약함, 외로움 등을 경험하겠지요. 출애굽의 이스라엘 민족처럼, 세례요한처럼, 부분적으로는 광야 40일의 예수님처럼. 그러나 그 시간이 자신을 가장 바르게 바라보는 시간이 되며, 하나님을 간절히 찾게 되는 시간이기도 하지요. 결국 예수 그리스도께서 온 세상 가운데 가장 강하신 분임을 경험하게 되지요. 그래서 빈들에서 우리는 자라며 심령이 강하여 집니다.


한국에서 성탄절이 다가오면, 성탄장식을 한 손에 들고 교회 지붕의 십자가 탑에 올라가곤 하였습니다. 겁이 많은 저에게는 매우 무서운 일이었습니다. 밑에서 간절히 기도하고 가족들을 부탁드리곤 하였습니다. 그리고 이것이 제가 이번 성탄절에 “헤롯의 위협 속에 아기로 오신 예수님께 드리는 예물”이라고 고백하였습니다. 탑 위에서 보이던 관악산, 봉천동, 방배동, 사당동.... 하지만 태국에는 높은 십자가 탑은 보이지 않습니다. 교회들은 작고, 대부분 후미진 곳에 있습니다. 그래서 올해는 다른 선물을 드려야 할 것 같습니다. 저의 이 선물이 주님의 기쁨이 되고 복음 전파에 사용되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근간의 사역 기도 제목은

1. 12월 13일 - 15일 3일간의 람캄행대학교 기독학생회 성탄절 전도 축제
2. 12월 17일 언어시험
3. 12월 19일 - 21일 프라까루나교회 새해 준비 회의
4. 12월 23일 캐롤링(저녁송 : 후아막경찰서 출발 - 저희 집까지)
5. 12월 25일(10:30 성탄예배 - 박선진선교사 설교) (2:00 동네 어린이 초청예배) (6:30 대학청년친구초청예배)
6. 12월 31일 송구영신예배
7. 1월 4일 - 9일 북부 치앙마이의 동삼믄 사역(몽족)
8. 1월 23일 - 26일 프라까루나교회 교역자 수련회
9. 1월 29일 프라까루나교회 세례식(5-6명 정도, 집례 : 박선진선교사)
10. 교회 건물 구입 자금 마련을 위해 회원들이 12월에는 성탄 카드를 만들어 판매하고 있습니다. 1월에는 람캄행대학 졸업식 인형꽃다발을 제작하여 판매할 예정입니다. 교회 건물이 태국인의 피와 땀으로 그리고 기도로 마련되도록 기도해주십시오.
11. 매주 예배에 새로운 영혼들을 보내주시고 그들이 잘 양육되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12. 람캄행대학교 기독학생회 회원들에게 복음 전도에 담대함과 용기를 주시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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