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태국)이용웅,백운화 선교사 2005년가을 기도편지

번호

222

 

작성자

이용웅()

작성일

2005-11-12 18:1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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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와디캅!(안녕하세요?)

이번 기도편지는 태국소식과 한국 소식을 함께 담아 보내드려야 할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지금 저희 가정은 이산가족(?)처럼 지내고 있기때문입니다. 이선교사는 태국에서 9년 반 사역을 마치고 지피 선교회 한국 대표로 부임하여 한국에 머물고 있고, 백선교사와 둘째 딸 신향이는 태국에 있고, 큰 딸 주향이는 포항 한동대에서 공부하고 있습니다.

이선교사의 한국 사역
지난 10월 20일 이선교사는 한국에 들어와서 3년 임기의 지피 선교회 한국 대표 사역을 시작하였습니다. 업무 파악도 미처 하기 전에 허입 선교사 면담, 선교지도자 들의 모임인 설악포럼 참석, 대표 이취임식 등으로 분주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지난 11.7일 이 취임식에는 저희를 파송한 방주교회 권 영복 목사님 과 많은 교인들, 신학교 동기 목사님들, 학교 동기들이 많이 와서 축하해 주었습니다. 백선교사가 태국에서 오지 못한 아쉬움이 있었으나 형제들이 와서 축하해 주었습니다. 이선교사가 맡은 지피 선교회 한국 대표 사역의 일은 각 나라에 흩어져서 사역하고 있는 200여명의 지피 선교사들을 섬기며 후보선교사를 발굴하며 훈련시키는 일 등입니다.

한국 본부 사역은 소리 나는 일은 아니지만 최전방에서 수고하는 선교사들의 필요를 본부가 채워주어야 한다는 점에서 중요한 일입니다 .

그동안 저희는 9년 반 동안 태국 선교 사역에만 전념하였으나 이제는 보다 넓게 사역을 펼쳐야 합니다.

태국 선교의 사역은 계속 진행되고 있고 백선교사가 계속 섬기고 있습니다.

계속적인 중보기도와 후원을 부탁드립니다



백선교사의 태국 사역
태국은 지금 우기입니다. 하루에도 금방 맑은 하늘이 변하면서 번개를 동반한 폭우가 내려 홍수가 된다고 합니다.

태국 경제가 많이 발전하고 부흥하였지만 계속적으로 따라오는 자연재해와 전염병 등으로 인해 사회 경제 전반이 위축되고 있습니다. 마치 맑은 하늘에 갑자기 번개를 동반한 폭우가 내리듯 경제발전으로 맑은 하늘과 같았던 태국 땅에 내리는 폭우 같은 쓰나미 재해와 조류독감 등으로 태국 영혼들이 가난해 질 수 있도록 기도해주십시오.

이번에 인천의 예수 사랑교회(최겸손 목사님) 지원으로 사하껀 교회 주변 슬럼가 마을에 위치한 사마키 파타나 유아원의 재건축을 위해 지원하였는데 이제는 깔끔하게 건축하여 지난 10월 중 헌당식을 가졌습니다. 백선교사가 사하껀 교회 태권도 팀과 함께 참석하여 그리스도의 사랑을 함께 나누는 뜻 깊은 시간도 가졌습니다.

사하껀 교회 마당에 새로 지은 태권도장에서 청소년들이 마음껏 구르며 태권도 수련을 통해 영,육간에 강건한 지체들이 될 수 있도록 또한 기도 부탁드립니다.

한해의 마무리 사역들
이선교사는 선교부의 중요한 모임들과 '랄프 윈터' 박사 세미나 참석, 강의, 본부 행정을 돌보는 일로 눈 코 뜰 새 없이 바쁘지만 보람을 가지고 일하고 있습니다. 이미 열대지방에 익숙한 체질이기에 한국의 추운 겨울을 잘 이겨내도록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

백선교사는 사하껀 교회 교육관의 공간을 이용하여 '재활용 센터'를 만들어 동네 주민들에게 유익을 주며 복음을 전하는 기회를 갖고 있습니다. 한국에서 방문한 단기 선교 팀들이 가져온 헌옷들과 선물들을 모아서 필요한 것을 나누어 쓰는 일을 통해 전도의 접촉점도 갖고 이웃의 필요를 공급하는 새로운 일을 시작하였습니다. 전에는 간헐적으로 동네 시장에 나가서 바자회 형태로 이런 일을 하였으나 이제는 상설 교환 센터를 만들었습니다.

이번주 이선교사는 인천의 한 신학교에서 야간에 선교훈련을 받는 훈련생들을 대상으로 '미래사회의 도전과 선교 패러다임'이란 제목으로 강의하고 피곤한 몸을 이끌고 돌아오면서도 아직도 한국 교회에는 이런 열심 있는 미래의 일군들이 있다는 사실에 하나님께 감사했습니다.

사랑하는 여러분들 모두에게 주님의 은총이 넘치시길 기도합니다.

2005.11.12
이용웅, 백운화 선교사 드림

기도제목
1.이선교사의 지피 선교회 한국 대표 사역을 통해 후보선교 헌신자들을 잘 발굴하며 재정이 부족하여 선교지에 나가지 못하는 선교사들이 나오지 않도록
2.태국의 사하껀 교회가 백선교사와 현지 사역자들의 동역으로 날마다 부흥을 경험하며, 태권도 사역과 피아노 사역 그리고 새로 시작한 “재활용 센터”사역이 선교의 열매로 이뤄지도록.
3.한동대에 다니는 큰 딸 주향이가 영. 육간에 강건하며, 태국에서 고3 마지막 학년을 보내고 있는 신향이가 학기를 잘 마무리 할 수 있도록.

(주향이가 CGN TV '미키클럽'에 출연하였습니다. 태국의 동생 신향에게 보내는 사랑의 편지와 한동대 축제가 소개되는 곳에 나왔습니다. http://www.cgntv.net 들어가서' 방송스케줄'에 나오는 '미키 클럽' 클릭하시고 '11월 5일자 한국의 대학생활' 편을 누르시면 볼 수 있습니다.)

싸와디카!(안녕하세요)
태국에서 인사드립니다.
저희 가족 카페에 들려주시고 좋은 글 남겨주세요.! 샬롬!
www.cafe.daum.net/ywleefam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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