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문권익/조성임선교사 2016년 6월 기도편지

번호

222

 

작성자

문권익()

작성일

2016-06-12 18:4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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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권익/조성임선교사(유준,강준) 2016년 6월 기도편지
한국 : 서울시 송파구 문정동 77-3 GP선교회 TEL 02)443-0883
필리핀: Mobile 001-63-939-912-7433 / email moonkonic@hanmail.net

CMC이야기
교회리더수련회(CMC leaders retreat) : 지난 주 저희 교회의 3명의 리더들과 캐틀린 전도사, 그리고 선교사 가정이 함께 2박3일 일정으로 수련회를 다녀왔습니다. 참가자 모두가 성경에서 한 명씩 리더쉽의 롤 모델을 찾아서 그 리더쉽의 내용과 의미에 발표하는 시간을 갖었습니다. 캐틀린전도사는 베드로의 리더쉽, 리더인 엔젤은 바울, 부 리더인 자이와 캇은 각각 기드온과 모세의 리더쉽을 발표하여서 은혜로운 시간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저희교회 리더들은 아시다시피 모두가 대학생들입니다. 이들이 신실한 주님 나라의 일꾼들이 되도록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주일학교성경학교 : 해마다 방학(4-6월)이면 해오던 성경학교를 이번에도 개최했습니다. 이번에는 특별히 선교사인 제가 아무것도 하지 않고 주일학교 교사들에게 전권을 주어 준비하도록 부탁을 했는데 감사하게도 모든 교사들이 힘을 모아 이 행사를 잘 마쳤습니다. 약 백명의 어린이들이 이틀 동안 찬양과 말씀, 그리고 특별활동을 통하여 예수님이 살아계신 그리스도요 주님이라는 사실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CMC의 어린이들 가운데서 장차 필리핀과 하나님의 나라를 밝힐 복음의 리더들이 나오길 소망하오니 역시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성도들을 위한 기도제목
빅터 : 장래희망이 선교사인 빅터는 작년에 이곳 이바를 떠나서 올롱가뽀라는 도시로 가서 학업과 아르바이트를 병행하고 있는데 신앙이 많이 약해졌습니다. 대도시가 주는 유혹들, 얼마 되지는 않지만 재정적인 수입이 오히려 빅터의 앞날을 가로막는 장애가 되고 있습니다. 빅터가 믿음을 회복하고 주 앞에 온전히 서도록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벤슨 : 벤슨은 지난번 기도편지에도 기도부탁을 했듯이 교제중인 여인과 헤어지면서 얻은 마음의 상처가 깊어서 방황을 많이 했는데 최근에는 마약과 술에 젖어서 교회도 나오질 않고 있습니다. 주께서 벤슨을 불쌍히 여기시고 벤슨이 전적인 성령의 은혜로 죄로 물든 삶에서 벗어나 새로운 삶을 살수 있도록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캐틀린 : 캐틀린 전도사는 이제 신대원 2년을 마치고 지금은 계절학기를 듣는 중입니다. 학업을 잘 따라가기는 하지만 과제가 많아서 늘 힘들어 하고 여전히 가정에서 아무런 지원이나 환영을 받질 못하고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 처음 보다 신앙이 많이 약해졌고 사역을 힘들어 하기도 합니다. 캐틀린 전도사가 영적으로 다시 재무장되어 모든 환경을 극복하고 주님을 깊이 사랑함으로 끝까지 믿음의 경주를 바칠 수 있도록 중보해 주시길 바랍니다.

레노르자매와 그녀의 딸들(마델,마벨,로쉘) : 이들은 작년부터 우리교회에서 예배를 드리는데 캐톨릭의 영향으로 아직 저로부터 세례 받기를 주저합니다. 이들이 온전한 믿음에 눈뜨고 진리이신 예수를 바로 알아 세례를 받고 교회의 좋은 성도로 성장하도록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선교사 가정 이야기
유준 : 유준이는 이제 이곳의 공립중학교 입학을 눈앞에 두고 있습니다. 학교의 시설과 여러가지 형편을 보면 당장이라도 어디 다른 도시의 좀 더 좋은 학교로 보내고 싶지만 아직은 떼어 놓기에 너무 어린 나이라 일단 이곳 잠발레스 공립 중학교에 입학을 시키기로 하였습니다. 감사하게도 천명이 넘는 전체학생들 가운데 40명만 따로 뽑는 우등반에 뽑혀서 비교적 집중적으로 학업관리를 받는 기회를 얻었습니다. 유준이가 새롭게 만날 현지 친구들과 좋은 관계를 갖고 신앙이 더욱 성숙해 지도록 기도를 부탁합니다.

강준 : 강준이는 이제 어느덧 3학년이 됩니다. 강준이는 그야말로 천진난만한 우리 가정의 행복비타민입니다. 강준이가 모국어가 더 늘고 정서적, 인격적, 영적으로 조화롭게 성장하도록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조성임 선교사 : 조선교사는 지난 5월에 모친의 장례를 잘 마치고 다시 필리핀으로 돌아왔습니다. 감사하게도 천국 소망으로 어머니를 기쁨가운데 환송할 수 있었습니다. 조선교사는 특별한 병은 없으나 선천적으로 체력이 약한 편인데 주께서 건강을 붙들어 주시도록 중보를 바랍니다.

문권익 선교사 : 저는 이제 필리핀에 온지 11년차인데 시간이 갈수록 현지인과의 관계가 점점 쉽지 않다는 사실을 깨닫게 됩니다. 복음으로 그들의 삶에 깊이 개입할수록 적지 않은 충돌과 상처를 경험하게 됩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현지인을 사랑하기가 이렇게 어려운 것이었던가’ 하는 생각이 들 때가 많습니다. 특별히 제가 현지인들을 향한 인내와 사랑이 많이 부족한데 이 부분이 풍성해 지도록 기도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기 도 제 목

1. 6월부터 다시 신학기가 시작되었는데 캠퍼스전도, 한국어강의사역, 성경공부가 다시 활력을 얻도록
2. 조선교사가 더욱 건강하고 유준이 강준이가 신앙적으로 잘 성장하고 현지학교생활을 잘 하도록
3. 문선교사가 새롭게 지피필리핀 디렉터(대표)가 되었는데 성령이 주시는 지혜로 동료선교사들을 잘 섬기고 직임(3년)을 잘 감당하도록, 그리고 매주 전하는 주일설교 위에 성령의 기름부음이 임하도록
4. 온 교인들이 성경을 읽도록, 그리고 그 말씀이 주는 지혜에서 자라가도록
5. CMC가 그리스도의 사랑과 보혈 가운데 하나되어 잃어버린 영혼들을 위한 구원의 방주가 되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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