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이용웅-백운화선교사2014년3월기도편지

번호

222

 

작성자

이용웅()

작성일

2014-04-08 09:5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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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년 1~3월은 선교지 방문과 국내와 태국의 태국인 설 집회 인도 등으로 분주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하나님께서 건강을 주셔서 이런 일들을 감당할 수 있음을 감사드립니다. 배후에서 기도해 주시고 성원해 주시는 후원자님들이 있기에 가능한 일이라 여겨집니다. 나이를 먹을수록 세월의 속도가 나이만큼 빨라진다고 하는데 그 말이 맞는 것 같습니다. ‘나는 가고, 주님 오시는’ 마지막 종말의 때가 가까워짐을 느끼고 있습니다.

선교지 방문

동남아시아 불교권 국제네트워크인 SEANET 모임이 해마다 태국에서 열리는데 금년은 SEANET KOREA 이름으로 40여명의 한국 선교사들이 태국의 치앙마이에서 모여 효과적인 불교권 선교를 논의하였습니다. 모임 후 치앙마이시의 유명 사원도 방문하여 승려와의 대담 시간을 통하여 그들의 세계관과 삶을 이해하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인도네시아 바탐 섬에서 열린 전략회의도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현장 선교사들의 사역을 듣고 나누면서 우리 선교회와 한국 선교사들이 나가야할 선교의 방향성에 대하여 토론하고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한국 선교사들은 단기 목표를 수행하는 데는 뛰어나지만 장기적인 전략과 목표를 수행하는 데는 약점이 있습니다. 서구단체의 장점을 수용하면서 한국적인 선교모델을 만들어 내는 것이 저희의 숙제입니다.

미주 지역 이사회 참석차 오랜만에 미국에 간 바 제가 20년 전 수학하고 선교사로 헌신한 동부 지역 리버티 신학교에 가서 말씀을 전하며 저희 가정이 선교사로 헌신한 과정과 지금까지의 하나님의 은혜를 나누는 것도 큰 기쁨이었습니다.

태국인 집회

저희 내외가 태국에서의 10년 사역을 마친 후 본부 사역자로 들어온 이후 주말에는 의정부 지역의 태국인 교회를 7년째 섬기고 있습니다. 이들은 대부분 돈을 벌기 위해 한국에 온바 한국에 오기 전만 해도 교회에 가본 적이 없는 이들이었는데 다양한 인도하심으로 교회에 나오게 되었습니다. 저희가 섬길 수 있는 것은 큰 특권이 아닐 수 없습니다. 설과 추석이면 한국내 13개 태국인 교회가 연합집회를 하고 있습니다. 이제는 신학과정도 개설하여 금년에 6명의 졸업생이 나오게 되었습니다.

이들은 일정 기간 일한 후 고국인 태국으로 돌아가는데 지난 2월에 이선교사와 저희 교회 태국인 집사 두 명이 태국을 방문하여 동북부 컨껜에 이들을 초청하여 집회를 하고 여러 가정을 심방하였습니다.

한국에서 출발 후 방콕 공항에 도착하여 컨껜으로 향하는 도중 새벽 4시경 목적지 거의 도착할 무렵 저희가 타고 가던 승합차가 전복되는 사고가 있었으나 머리카락 하나 상하지 않음을 통해 하나님의 섬세한 돌보심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이런 일이 오히려 저희 교인들로 하여금 기도하게 하였고 간증이 되었습니다. 집회 후 심방을 부모, 형제들에게 전도하며 신앙생활을 격려하는 일도 보람있는 일이었습니다.

이어지는 사역들

이선교사가 국내 태국인 교회 연합 책임을 맡고 있는바 이 모임을 통해 이루어지는 명절 집회와 신학교 사역 등을 통해 효과적인 이주민 사역이 이루어지길 바랍니다. 불교권 선교학교도 진행되는바(3.24~4.21) 불교권 지역에 관심 있는 이들에게 도움이 되는 시간이 되길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창의적 접근지역에서의 전략회의도 가는 바 건강과 지혜를 위해 기도바랍니다. 매 4년에 한 번 열리는 ‘GP 가족대회’(6.3~6, 태국)을 통해서 저희 가정과 선교회 식구들이 하나 됨을 체험하는 시간이 되도록 기도바랍니다.


저희 가정과 사역을 위해 늘 기도해주시고 후원해 주시는 선교 동역자님들의 가정과 섬기시는 교회 위에 주님의 은총이 넘치시길 기도합니다.

2014년 3월 18일

이용웅,백운화 선교사 드림


기도제목


1. 맡겨주신 GP 연구개발원장 사역을 잘 감당하도록
2. 진행 중인 ‘불교권 바로알기 학교’를 통해 불교권 선교 헌신자들이 늘어나도록
3. 선교 강의와 집필, 선교지를 방문을 통하여 선교 동원과 전략 수립에 기여하도록
4. 두 딸 주향, 신향이가 성령과 지혜로 충만하도록


▶ 이용웅/백운화 선교사 소개

태국 선교사로 10년간 사역하였고 2005년부터 GP 한국대표 사역 후 2012년부터 GP 연구개발원장으로 선교지를 연구하고 전략을 개발하는 일을 하고 있다. 주말에는 의정부에 있는 태국인 교회를 섬기고 있다. 청년기의 주향, 신향 두 딸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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