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싱가포르)세계 교역 물량의 4분이 1이 통과하는 싱가포르 해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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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02 20:5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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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교역 물량의 4분이 1이 통과하는 싱가포르 해협

약 10만 척의 선박이 매년 105km 길이의 싱가포르 해협을 통과하면서 철광석과 중동의 석유를 중국으로, 인도네시아의 석탄을 인도로 운송한다. 이 해협은 세계 교역 물량의 약 4분의 1이 지나가는 곳이다.
싱가포르 국방부는 2025년까지 싱가포르의 선적 물량이 29% 증가해 유럽과 미주 그리고 세계 최대 수출국인 중국을 연결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10년 전 세계적인 불황으로 싱가포르 해협에 유령선들로 보이는 선박 ‘주차장’이 생겨났다. 회사들이 망하거나 선박을 사용할 만큼 사업이 충분히 돌아가지 않아, 배들이 이 해협에 방치되어 있었던 것이다.
요즘도 해협에는 비슷한 양의 선박들이 꽉 차 있지만, 그것은 교통체증에 가까운 현상이다. 전문가들에게 이것은 2018년 선적량이 10% 증가한 싱가포르의 중요성을 보여주는 것이다.
물질적으로 더 부유해지고 있는 세계인구의 증가는 상품에 대한 수요의 급증과 그 지역 그리고 나아가 세계의 더 밝은 미래를 의미한다. 해운 및 물류회사들은 싱가포르 해협이 다른 대륙으로 통하는 관문 역할을 하는 수에즈 운하나 파나마 운하 같은 다른 유명한 항로보다 효율적이라는 데 동의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2018년 싱가포르 해협에서 75건의 사고나 충돌이 기록되었다. 2019년 3월 초까지 도미니카 국적 보급선 한 척이 침몰했고, 케이블 놓는 배 한 척이 유조선과 충돌한 뒤 전복되었으며, 그리스 국적 벌크선 한 척이 정지되어 있던 말레이시아 선박 하나와 충돌했다.
최근 기억에서 가장 주목할 만한 사고는 2017년 8월 USS John S McCain호가 유조선과 충돌해 미국 선원 10명의 목숨을 앗아간 사건이었다.
비록 공해, 해상안전, 해적 등 부정적 요소가 있지만, 해상운송에 대항할 적수는 아직 없다. 컨테이너선은 보잉747보다 800배 이상 더 운송할 수 있다. 세계 철도망은 여전히 그 범위가 제한되어 있다. [Asia News, 201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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