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말레이시아)기독교 관련 팸플릿 유포로 체포된 핀란드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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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24 22: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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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1월 21일 네 명의 핀란드인이 말레이시아 크다(Kedah)주의 서북부에 있는 유명한 관광지인 랑카위(Langkawi) 섬에서 기독교와 관련된 팸플릿을 유포한 혐의로 체포되었다. 유죄 판결을 받으면 2~5년의 징역형을 선고 받을 수 있다.
현지 경찰의 말에 의하면, 그들은 주민들의 항의에 따라 체포되었는데, 남성 두 명과 여성 두 명이었다. 만27세에서 만60세 사이의 핀란드인들은 호텔에서 체포되었으며, 경찰은 그들의 펜, 수첩 및 가방을 압수했다.
그들은 종교적 조화의 방해를 금하는 법을 위반한 것으로 고발되었다. 인구의 60퍼센트 이상이 무슬림인 말레이시아에서 종교는 매우 민감한 문제다.
비평가들은 최근 몇 년 동안 종교적 보수주의가 한 때 이 나라의 이슬람의 특징인 종교적 관용을 약화시켜 왔다고 주장한다.
공식 통계에 따르면 말레이시아 인구의 9퍼센트가 기독교인으로 그 절반은 가톨릭 신자이다. 하지만 당국은 개신교와 가톨릭을 구분하지 않는다.
이론상으로는 헌법이 각 종교 단체에게 자신의 일을 관리할 권리를 보장한다. 그러나 비무슬림의 ‘알라(Allah)’ 용어의 사용에서 나타난 것처럼, 이 권리는 종종 침해되어 왔다. 2014년 고등법원은 성경을 현지어로 번역할 때 ‘신’을 의미하는 ‘알라’ 단어의 사용 권리에 대한 기독교인들의 요청을 거절했다.
또 법정들은 무슬림과 비무슬림이 함께 관련된 재판에서도 이슬람법을 집행하는데, 이로써 비무슬림들의 권리가 침해되어 왔다. [Asia News, 2018/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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