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라오스)최빈개도국 지위의 졸업을 향해 나아가고 있는 라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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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25 12:5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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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빈개도국 지위의 졸업을 향해 나아가고 있는 라오스

라오스는 유엔에서 세계 최저개발국 중 하나로 선정된 이래 처음으로 그 리스트에서 제외될 자격 기준을 충족시켜 2024년에는 그 지위가 상승될 것으로 보인다.
2018년 3월 뉴욕에 본부를 둔 유엔 경제사회이사회(ECOSOC)의 개발정책위원회(CDP)는 3년마다 실시하는 평가에서 라오스가 최저개발국 지위에서 벗어나는 데 요구되는 세 가지 기준 중 1인당 국민소득, 인적자산 지표(Human Assets Index) 등 두 가지를 충족시켰다고 발표했다.
나머지 기준은 충격과 안정성에 대한 탄력성을 측정하는 경제적 취약성 지표(Economic Vulnerability Index)다.
개발정책위원회는 라오스가 개발 개선을 지원해 2021년에 나머지 기준을 다시 충족할 수 있다면 (심지어 세 기준 중 두 가지라도) 2024년에 공식적으로 최저개발국 리스트에서 제외될 것이라고 말했다.
개발정책위원회에 따르면, 라오스의 1인당 국민소득은 2018년 1,996달러에 달해 기준치인 1,230달러를 넘었으며, 인적자산 지표도 기준치인 66을 초월한 72.8을 기록했다. 그러나 경제적 취약성 지표는 33.7을 기록해 기준치인 32 이하로 내려가지 못했다.
라오스가 자격 요건을 충족시켰다는 유엔 경제사회이사회의 발표 이전에 라오스의 집권 공산당은 경제 관리를 통해 2020년까지 라오스를 최저개발국 지위에서 졸업시키겠다고 지난 수십 년 동안 약속해 왔다.
그러나 일부 전문가들은 대부분의 라오스 사람들이 여전히 매우 가난하고 그들의 생활 조건이 그다지 개선되지 않았다고 지적한다.
일부 지역에서는 1년 중 어떤 기간에는 주민들이 하루에 0.12달러(약 130원) 미만의 수입으로 살고 있다. 북부 5개 성 인구의 약 70%는 빈곤선 이하의 생활을 하고 있다.
또 다른 문제는 라오스가 최저개발국 명단에서 벗어나면, 외국으로부터의 재정 지원이 줄어들 것이다는 점이다.
2018년 3월 세계은행의 평가에 따르면, 라오스는 천연자원 개발에 힘입어 지난 10년 간 년평균 7.8%의 성장률을 보였다. 또 최근 몇 년간 빈곤을 반으로 줄이고 기아를 완화했으며 교육 및 보건을 개선했다.
하지만 다른 주요 분야, 특히 아동 영양은 여전히 뒤처져 있어, 만5세 미만 어린이들의 약 44%가 발육부진 상태에 놓여 있다. [Radio Free Asia, 2018/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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