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인도네시아)대학가에 부는 이슬람 급진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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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12 13:1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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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가에 부는 이슬람 급진주의

2017년 11월 초 자카르타의 여론조사 기관인 Alvara가 발표한 새로운 통계에 의하면, 인도네시아의 고등학교 및 대학 학생들의 근 20퍼센트는 칼리프가 통치하는 이슬람 국가의 수립을 지지하며, 4분의 1에 가까운 학생들은 심지어 칼리프 국가 수립을 위한 자신들의 종교적 신앙을 위해 투쟁할 각오가 되어 있다고 말했다.
인도네시아의 대표적인 급진 이슬람 단체인 이슬람수호자전선(FPI)은 이슬람법 즉 샤리아가 도입되어야 하고 국가의 지도자는 무슬림이어야 한다고 주장한다. 하지만 당국은 대학기관들과 대학가에 급진적 이슬람 사상이 침투되는 것에 대해 계속 경고하고 있다.
인도네시아의 세속적 국가 이념에 위배되는 것으로 보이는 시민사회 조직은 어떠한 것이라고 금한다는 대통령령이 2017년 10월 국회에서 통과되었다. 이 칙령에 따라 최초로 해체된 조직은 ‘히즈브웃 타흐리르(Hizb-ut-Tahrir)’로, 이 단체는 인도네시아에 칼리프 국가의 수립을 요구해 왔다.
조코 위도도 대통령은 인도네시아의 여러 이슬람기숙학교에서 강연을 하면서 인도네시아의 국시(國是)인 ‘다양성 속의 통일성’을 강조하고 있다. 특히 2017년 9월에는 약 3,000명의 대학총장 및 학장들을 모아놓고 그들에게 교육에서 국가 이념인 ‘판차실라(Pancasila)’의 정신을 계속 일깨우라고 요구했다.
인도네시아에서 극단주의와 비관용성은 청년들 사이에서뿐만 아니라 주로 도시 교외에 사는 중산층 시민들 사이에서도 확산되고 있다. 7월부터 10월까지 수행된 한 연구에 따르면, 서자와(West Java) 주의 보고르(Bogor)와 데폭(Depok) 등 자카르타의 두 위성도시가 급진적인 이슬람 설교자들의 온상이 되어 있었다. 이들은 대학들과 주택단지들을 돌아다니며 급진적이고 적대감으로 가득 찬 메시지를 퍼뜨리고 있다. 서자와 주는 지난 수 년 동안 비관용성의 정도에서 인도네시아 최악의 지방으로 평가되어 왔다. [Asia News, 2017/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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