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라오스)성탄절 예배를 위한 목사 초빙의 이유로 구속되어 있는 라오스 기독교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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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12 13: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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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탄절 예배를 위한 목사 초빙의 이유로 구속되어 있는 라오스 기독교인들

서남부에 있는 사완나켓(Savannakhet) 주의 핀(Phin) 현의 논숭(Non Soung) 마을에서 개신교 기독교인들이 2017년 12월 중순 라오스 당국에 의해 체포되어 구속되었다. 이유는 논숭 마을 교인들이 성탄절 예배를 드리기 위해 이웃 마을의 목사를 자신들의 마을로 초빙했으며, 초빙 받은 목사가 논숭 마을에 와서 성탄절 행사를 도와주었기 때문이다.
사완나켓 주의 핀 현에서는 기독교 신앙의 실행을 제한하는 규정들이 있으며, 목사 초빙은 그 규정들에 대한 위반을 의미한다. 라오스에서 성탄절 행사는 오직 자신의 마을에서 치러야 하며 다른 마을 사람은 그 행사에 참여하지 못한다. 이러한 규정에 따라, 논숭 마을 교인 네 명과 이웃마을 목사 등 모두 다섯 명이 구속되었다.
핀 현의 한 공무원은 다음과 같이 말한다. “일반적으로 이 현에서는 기독교인들이 자신의 신앙 행위에 있어서 여전히 규제를 받고 있습니다. 그들은 성경을 가르치거나 자신의 종교를 다른 사람에게 전파하는 것이 허용되어 있지 않습니다. 그것은 기독교가 유럽인과 미국인의 종교이기 때문이죠.”
2017년 한 해 동안 라오스에서 기독교인들의 구속 사례가 많았다. 종교자유 분야에서 활동하는 개신교 NGO인 ‘월드워치 모니터(World Watch Monitor)’의 보고에 따르면, 루앙프라방 주의 한 마을에 사는 목사는 다른 지역의 주민들에게 전도하다가 체포되었다.
볼리캄사이(Bolikhamxay) 주의 어떤 마을에 사는 기독교인 50여 명은 같은 마을의 주민들로부터 자신들의 신앙에 대한 포기를 강요 받았다. 그것을 거부하자, 한 사람은 총을 맞고 죽었으며 나머지 사람들은 다른 지역으로 피신했다.
라오스의 몇몇 지방에서는 소수종교 집단 특히 개신교도들이 당국에 등록되어 있건 되어 있지 않건, 심한 박해를 받고 있다. NGO들의 보고를 근거로 한 미 국무성의 연례 보고서에 따르면, 지방행정 공무원들 중에는 종교 자유의 보호를 원칙으로 한 중앙정부의 법과 정책을 모르거나 그것들을 알고도 실행하려고 하지 않으려는 자가 더러 있어, 이들에 의해 기독교인들에 대한 박해와 탄압이 일어나고 있으며, 그것은 라오스의 정부 행정이 비교적 느슨하게 중앙화되어 있기 때문이다. [Radio Free Asia, 2017/12/22; AsiaNews, 201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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