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미얀마)까친독립군과 미얀마 정부군 간 지속되는 전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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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12 13: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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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친독립군과 미얀마 정부군 간 지속되는 전투

미얀마 북부 까친(Kachin) 주의 따나잉(Tanaing) 군에서 미얀마 정부군과 까친독립군(KIA: Kachin Independence Army) 간 전투가 2017년 11월 다시 확대되었다.
KIA는 까친 주의 동북부에서 띠 모양의 넓은 지역을 장악하고 있는 까친족 민병대로, 미얀마 정부와의 휴전협정이 2011년 파기된 이후 정부군과 지속적인 교전 상태에 있어 왔다. 그들의 통제 하에 있는 지역에는 따나잉 군의 금광과 호박 광산이 포함되어 있다. KIA의 수입원 중 하나는 광산 소유주들에게 부과하는 5% 세금이다.
미얀마 정부는 수십 년 간 계속되는 소수민족들의 분리주의 무장 세력들과 평화협정을 체결해, 그들과의 내전을 종식시키기 위해 노력해오고 있으며, 이를 위해 아웅산수지가 이끄는 미얀마 당국은 2016년 8월부터 그들과 평화협상을 추진해오고 있다. KIA는 그러한 협상대상 중 하나다.
KIA는 2017년 5월에 열린 제2차 평화회담에 정식 참가자가 아니라 옵저버로 초대받았다. 그 이유는 KIA가 다른 여섯 개의 민병대들과 마찬가지로 정부가 전국적으로 추진한 휴전협정(NCA)에 조인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KIA는 원래 NCA에 조인하지 않은 반란세력들의 우산조직에 속하는 네 개의 소수민족 군대 중 하나였다가 곧 여섯 개의 다른 소수민족 민병대 세력과 연합해 ‘연방정치협상 및 자문위원회(FPNCC)’를 결성했다. FPNCC는 소수민족 세력들이 개별이 아니라 하나의 연합체로서 정부와 평화 협상을 하기를 원한다.
미얀마 정부군은 2017년 6월 5일 따나잉 군의 광산 지대에 비행기로 전단지를 살포해 주민들에게 정부군의 소탕작전이 개시되기 전에 마을에서 떠나라고 경고하면서, 만약 6월 중순까지 이 명령에 불응하면 그들을 관련 있는 자들로 간주할 것이라고 위협했다.
이에 마을을 떠난 주민들은 기독교 교회나 불교 사원에 피신했으며, 다른 지역으로 간 자들도 있었다. 그로부터 1개월 후 정부군과 KIA 간 충돌이 인도지(Indawgyi) 지역에서 재발되었다. 11월 말에는 미찌나(Myitkyina) 군에서 정부군과 KIA 간 전투가 발생했다. KIA 측은 그것이 정부군의 지속적인 일방적 공세 때문이라고 말한다. [Radio Free Asia, 2017/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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