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라옷,)보께오의 국제공항 건설 사업의 최소

번호

222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8-06-08 14:57:45

추천

0

조회

8

 

보께오의 국제공항 건설 사업의 최소

중국인 개발업자가 라오스 서북부의 보께오(Bokeo) 주에 국제 공항을 건설하려는 프로젝트가 2017년 12월 취소되었다. 이 프로젝트는 중국의 King Romans 그룹이 2014년 현지 주민들에게서 토지를 사들여 추진해 오던 것이었다.
당시 토지 문제로 성난 농민들과 무장 경호원들 사이에 대치 상황이 발생하기도 했다. 공항 건설 사업이 중단된 것은 라오스 정부가 보께오의 기존 지방 공항을 개선 및 확대하겠다고 나섰기 때문이라고 한다.
King Romans 그룹은 이 지역의 토지에 대한 사용권을 라오스 정부로부터 획득했다. 라오스 당국은 국경 부근의 보께오 주의 1만 헥타르(약 300만 평) 부지를 이 중국 회사에 99년 무상 임대해 주었다. 이 일대는 과거에 헤로인 유통의 중심지 중 하나로 알려져 있었다.
2007년 4월 사업 승인을 획득한 King Romans 그룹은 특히 보께오 주 똔픙(Ton Phueng) 현의 3천 헥타르 부지에 특별경제구역(SEZ)을 조성하기 시작했다. 지금은 이 경제특구에 중국인들의 입국을 위한 국경 검문소와 메콩강 부두뿐만 아니라, 카지노 및 호텔과 차이나타운이 들어서 있다. 차이나타운에는 약 70개의 식당과 각종 쇼핑센터, 골프장, 가라오케, 체육관, 마사지살롱, 수영장, 병원 등이 있다.
국제 공항 건설 계획은 라오스 정부와 중국 회사 간 양해각서의 체결로 성사된 것이다. 하지만 이 사업은 보께오 똔픙 현의 여러 마을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평가되어 왔으며, 그 사업 계획은 2013년 초까지는 공개되지 않았다.
집을 잃고 다른 곳으로 이주될 것을 우려한 농민들은 2014년 초 토지를 비우라는 당국의 명령에 저항하면서 회사의 불도저들 앞에서 시위를 벌여 한때는 King Romans 그룹이 고용한 무장 경찰도 물러가게끔 만들었다.
하지만 이 프로젝트로 터전을 잃은 농민들은 사실 보상을 제대로 받지 못했으며, 게다가 King Romans 경제특구에서 일자리도 얻지 못했다.
보께오 주 출신 라오스 국회의원인 분폰 흐앙마니(Bounphone Heuangmany)는 농토를 잃은 마을주민들이 생계 수단이 없기 때문에 그들이 경제특구에서 일할 수 있도록 애를 썼으나, 경제특구 측에서는 중국인 노동자들의 고용을 선호해 왔다. 오늘날 경제특구에서 일하는 라오 노동자는 약 300명밖에 안 되나, 중국과 미얀마에서 데려온 노동자는 최소 6천 명에 이른다. [Radio Free Asia, 2017/11/8]

 

 

no

이름

제                   목

작성일

조회

추천수

844

관리자

(싱가포르)2018년 2월부터 신차 운행 금지

2018-06-08

8

0

843

관리자

(싱가포르) 최초의 여성 대통령

2018-06-08

8

0

842

관리자

(말레이시아)무슬림과 비무슬림 간 컵을 구분하는 슬랑오르 주의 초등학교

2018-06-08

10

0

841

관리자

(필리핀) IS 사태 종결

2018-06-08

11

0

840

관리자

(인도네시아)조상의 고향을 찾은 인도네시아 화인 오누이

2018-06-08

9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