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태국)라오스의 마약조직과 태국 남부 무슬림 반정부세력 간 연계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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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15 16:4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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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오스의 마약조직과 태국 남부 무슬림 반정부세력 간 연계

태국 당국은 2017년 1월 19일 방콕의 수완나품 국제공항에서 사이사나 께오핌파(Xaysana Keopimpha)란 이름의 라오스인을 검거했다. 41세의 사이사나는 “아세안 마약왕(ASEAN drug lord)”로 불리며 동남아시아 마약밀매 세계에서 두목 중 하나로 알려져 왔다. 그는 미얀마에서 생산되는 ‘야바(yaba)’라는 메탐페타민 마약정을 메콩강 유역 전역에 공급하는 한 마약밀매 조직을 이끌어 왔다. 야바에는 카페인이 포함되어 있다.
그의 검거에 이어 태국 경찰은 말레이시아 당국의 협조를 통해 10여 명의 다른 마약 밀매업자를 체포했다. 이번의 검거를 통해 라오스를 비롯한 골든트라이앵글의 마약 생산 및 밀매조직이 태국 남부의 무슬림 반정부 세력과 연결되어 있음이 확인되었다.
태국 경찰은 체포된 자들 중 일부가 태국 남부의 반란세력에게 직ㆍ간접적으로 재정적 지원을 제공해 왔을 것이라고 말한다. 태국의 국방부 차관은 심지어 마약 밀매업자들과 태국 남부 반정부 세력이 한 통속이었을 것이라고 보고 있다.
안보 전문가 난타뎃 멕사왓(Nanthadej Meksawat) 중장은 마약이 남부의 문제에서 한 중요한 부분이었으며, 현지의 조폭 두목들과 심지어 몇몇 현지 정치인들이 그동안 반란세력에게 돈과 은신처를 제공해 왔다고 말한다.
‘깊은 남부(Deep South)’라고도 종종 불리는 태국-말레이시아 국경 지대에 근무하고 있는 한 태국 고위 공무원에 따르면, 2004년 이래 이 지역에서의 테러 및 폭력으로 살해된 근 7,000명 가운데 약 1/5이 마약밀매의 희생자였다. 난타뎃 장군은 반란세력으로의 자금 흐름만 차단되어도 ‘깊은 남부’의 상황이 개선될 것이라고 본다. [Radio Free Asia, 2017/2/13, 2017/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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