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라오스)마약 운반에 이용되는 라오 여인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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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20 09:5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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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 운반에 이용되는 라오 여인

라오스와 태국에서의 불법적인 마약 운반에 이용되는 라오 여성이 갈수록 많아지고 있다. 중부 라오스의 볼리캄사이(Bolikhamsay) 주에서만 2016년 상반기에 약 100명의 라오 여성이 마약과 관련되어 체포되었다. 이들은 대부분 소매상이었다. 한 라오스 법집행관은 “여성이 마약 무역상이 되는 것은 그들이 별로 주목받지 않고 자신들의 일에 종사하는 것으로 보이기 때문이다”라고 말한다.
마약 밀매에서 라오 여성의 활동은 그동안 별 주의를 끌지 않았다. 체포된 여성은 대부분 30세에서 50세 사이이며 소수민족 출신이 많고, 그들 중에는 임신부도 꽤 있었다. 그들은 대개 가난한 출신으로 생계를 위해 어쩔 수 없이 마약 운반 사업에 뛰어든 것이다.
라오스는 아편 및 헤로인 생산으로 악명 높은 골든트라이앵글의 한 부분을 구성하는 나라지만, 체포된 라오 여성은 대부분 암페타민 밀매를 하다가 붙잡힌 자들이다.
유엔의 2016년 세계마약 보고서에 따르면, 동남아시아에서 아편 재배의 대부분은 미얀마와 라오스에서 이루어진다. 그러나 마약 시장에서 갈수록 수요가 증가하는 것은 암페타민류의 각성제와 메탐페타민(Methamphetamine)이다. 신경자극제인 메탐페타민은 ‘스피드(speed)’라고도 불리는데, 아시아에서는 ‘아이스(ice)’라는 별명으로 통한다.
UN 보고서에 의하면, 2009년에서 2014년 사이 동남아 및 동북아시아에서 적발되고 압수된 메탐페타민은 거의 4배 증가했다. 라오스의 통룬 시술릿(Thongloun Sisoulith) 총리는 당국이 압수한 마약들을 불태우는 의식에 참가해 점화하면서, 라오스 국민에게 불법 마약에 대한 투쟁에 동참할 것을 호소했다. 소각된 마약은 암페타민 유형의 알약 430만 정, 약 900kg의 해시시, 약 2kg의 메탐페타민 등이었고, 여기에 마약 혼합 및 제조에 쓰는 화학물질 약 150kg이 포함되어 있었다. [Radio Free Asia, 2016/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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