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라오스)목재 밀수출 문제

번호

222

 

작성자

운영자()

작성일

2017-03-20 09:57:07

추천

0

조회

583

 

목재 밀수출 문제

지난 수십 년 간 라오스의 많은 고급 목재가 중국과 베트남으로 불법적으로 거래되어 왔다. 이에 라오스 정부는 밀수업자들이 선호하는 운송 루트들을 폐쇄하기 위해 온갖 수단을 다 쓰고 있다.
한 때 라오스 국토의 근 70%가 숲이었으나 지금은 40%밖에 되지 않는다. 밀수를 통한 목재의 유출이 얼마나 심한지, 라오스 국내의 수요, 예컨대 학교 건물 및 주택 등의 보수를 위한 목재가 부족할 정도라고 한다.
라오스 정부는 그동안 목재 수출을 전면 금지해 왔다. 그러나 밀수꾼들은 국경 너머 목재를 보내는 새로운 방안을 찾아내곤 하기 때문에, 그 조치가 별 효과가 없었다. 이 부문에서 활동하는 많은 환경주의자들과 활동가들에 의하면, 중국인 및 베트남인 사업가들은 심지어 라오스 정부로부터도 이익을 챙기고 있다. 그것은 관료들 사이에 만연해 있는 부패 때문이다.
위앙짠 당국은 중국과의 국경의 검문소들, 예컨대 보뗀-보헨(Boten-Bohen)에 감시를 강화했다. 그러나 한 현지인 트럭운전수의 이야기에 따르면, 밀수꾼들은 목재를 작은 시골 동네의 국경세관을 통해 운반한다.
대부분의 원목은 라오스의 철광 광산지역의 산에서 벌목된다. 이 철광 광산들은 중국인 투자자들에 의해 운영된다. 트럭운전수의 말로는, 원목들은 곡물로 꽉 채운 트럭에 숨겨져 국경 건너로 운반되며, 그것은 그 지역의 부패한 공공기관의 직원들의 도움을 통해 이루어진다. 사실 부패는 라오스 정부가 직면해 있는 가장 심각한 문제다. 세계자연보호기금(WWF)의 한 보고서에 따르면, 라오스에서 목재 밀수가 크게 증가한 것은 정부의 공모 때문에 가능하다. [AsiaNews, 2016/10/1]

 

 

no

이름

제                   목

작성일

조회

추천수

756

운영자

(필리핀)사우디에서 실직되고 임금 체불된 필리피노 근로자들

2017-03-20

679

0

755

운영자

(인도네시아)연무로 인한 인명 피해

2017-03-20

696

0

754

운영자

(말레이시아)비무슬림의 이슬람 가정에서의 노동금지

2017-03-20

607

0

753

운영자

(말레이시아)샤리아를 클란탄 주에 도입하려는 말레이시아 정부

2017-03-20

652

0

752

운영자

(말레이시아)새로운 국왕

2017-03-20

614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