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남아선교정보센터의 소장인 조흥국(趙興國)은 1954년 생으로 서강대학교 사학과를 졸업한 후 독일 함부르크대학교에서 대륙동남아의 언어와 문화를 전공으로, 인도학과 중국학을 부전공으로 석사와 박사학위를 취득했으며, 함부르크 민족학박물관에서 3년간 동남아의 다양한 유물들을 연구하기도 했다.

1994년 이후 한국으로 돌아온 후 서울대학교 지역종합연구소의 특별연구원과 서울대학교 국제지역원 초빙교수를 역임했으며, 1997년부터 2003년 여름까지 서강대학교 공공정책대학원 동남아학과의 대우교수로 학생들을 가르쳤다. 2003년 가을부터 부산대학교 국제대학원 교수로 활동 중이다. 전공 및 주관심 분야는 동남아의 역사, 종교, 종족문제, 화인, 사회문제 등이다.